몇일간 식객 노릇을 한 AJ군의 선물을 입고, 있을 때는 상황이 각박해서 약간(?) 귀찮았지만, 가고나니 왠지 서운한것은...
또 놀러오3
그나저나 UPenn티입고 UCI 한복판을 돌아다니는 기분 쏠쏠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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