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고 싶어/이런 편한 방법이'에 해당되는 글 6건

  1. Column edit on VIM 2015.11.26
  2. 윈도우즈 익스플로러 주소바로 가는 단축키 2013.08.21
  3. vim tip 2013.02.08
  4. Rule of Sarrus 2009.04.04
  5. tip: 구하기 힘든 컨퍼런스 프로시딩 구하기 2009.03.18
  6. CINTAX이용한 세금보고 2008.04.01

Useful adjust indent

1. Move the cursor to top

2. *Visual Block Mode* ctrl+v or ctrl+q and select the region

3. *Insert Mode* by shift+i

4. Put text you want to add

5. 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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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이 있다.

Alt+d - 현재 경로를 선택

F4 - 커서를 현재 경로 마지막에 두고 드랍다운 리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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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용해서 찾았던 단어, :s나 :g를 이용해  바꿀때는 그냥 비우면 돼.

Ctrl-r Ctrl-w하면 현재 커서의 단어가 명령어라인으로 카피된다.

 

Press/then Ctrl-r then Ctrl-w to copy the current word to the command line. You can now edit the search pattern and press Enter. Use Ctrl-r Ctrl-w for a <cword>, or Ctrl-r Ctrl-a for a <cWORD>.

After searching, an empty search pattern will repeat the last search. This works with /, :s and :g.

So, after searching for a word, use :%s//new/g to change all occurrences to 'new', or :g/ to list all lines containing the word. See substitute last search

:g/^baz/s/foo/bar/g
Change each 'foo' to 'bar' in each line starting with 'baz

 

:'a,'bs/foo/bar/g
Change each 'foo' to 'bar' for all lines from mark a to mark b inclusive.

 

Save typing by using \zs and \ze to set the start and end of a pattern. For example, instead of:

:s/Copyright 2007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Use:

:s/Copyright \zs2007\ze All Rights Reserved/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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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simple way to calculate the 3x3 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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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이를 하다 보면, 이걸 어떻게 구하라고 레퍼런스에 달았나 싶은 논문들이 있다.

컨퍼런스 프로시딩들인데, 이런것들은 논문으로 따로 묶여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놈들과 맞닥들이면 ㅅㅂ (물론 원문 복사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지만, 어느 세월에, 게다가 계정처리의 귀찮음)

 

하지만 이런 논문도 구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컨퍼런스의 프로시딩에 실린 각 논문의 페이지수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인데.

바로 구글 신에게 물어보는 게 남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CARS 2002 프로시딩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books.google.com을 이용하면 도서관에서 절대 살일 없는 프로시딩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제한된 미리보기"니까 중간에 페이지가 빠질 수 있고, 가장 크리티컬한 실험 데이타 제시부분을 못 볼 수 있다.

결국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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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j03826780000[1].jpg세금관련한 일은 어느곳이나 짜증나는 일이지만, 미국에서의 세금보고는 툴툴거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 번거로운 덜어주는 소프트웨어들이 있는 터보 택스 같은 것이 바록 그것이다. 문제는 미국 국민이 아닌 외국인 신분으로 세금 보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non resident alien이니까. CINTAX Complete International Tax Preparation 이란 프로그램이 그런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효자손인 셈이다. 문제는 남훈이네 학교에서는 공짜라는데, 이넘의 캘리포냐 인심은 각박해서 인지, 돈많다던 유씨아이는 그런게 없단다. 덕분에 학생들이 알음알음 모여서 손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ㅅㅂ

난 그냥 39불 주고 사버렸다. 막상 사고나니 30분에 작성이 완료되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에 더해서 ITIN Taxpayer Identity number 신청 서류까지 깔끔하게 작성 완료된다는 장점이 있네 그려. 호호.

이렇게 세금보고를 마치고 나서의 생각은 한 200불 되는 돈 받으려고, 공증받으러 가는 시간, 공증비용, 우편비용, 아이랑 아내를 동시에 데리고 가는데 소요되는 비용들을 전부 합산 하면, 결국은 환급받는 돈과 '퉁'치는 거 아닌가 하는 거다. -_-

어쩌겠는가. 지정한 곳에서 외에는 일할수 없는 비정규 외국인 근로자에게 200불 준다는 부시횽의 마음을 아로새기며 텍스파일링 할밖에. 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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