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이후의 tech트랜드는 확실히 하드웨어다. 특히 킥스타터를 보면 덕후덕후하고 기발한 하드웨어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상당수의 제품들이 단순히 스타업의 프로토타잎이 아니라 메인스트림의 상품 수준이다. 원인으로 생각해 볼만 한것들은 클라우드 펀딩등으로 자금이 쉽게 제공되고, 잡스횽 덕에 높은 하드웨어적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적 심미안이 뜨이고, 마지막으로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3d printing, cloud computing, etc)이 받혀주는 덕에 이런 트랜드가 이어져 가고 있다. 일하고 있는 A사에서도 CAD, CAE, PLM 을 democratize에 목숨거는 분위기인걸 보면 앞으로 몇 년은 갈 트랜드인것 같다.
원문 http://www.paulgraham.com/hw.html
Y Combinator의 장점 중 하나는 조기에 광범위하게 주목는 것이다. 즉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앞서 트렌드를 본다. 최근 가장 눈에 띈 트렌드 중 하나가 하드웨어 스탓업 많아진것이다. 84 기업 중 7 개가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었다. 대체로 그들은 기존 기업보다 잘하고 있었다.
물론 그들 투자자로부터 저항을 받는다. 투자자들은 하드웨어에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투자자의 아이디어는 후행 지표다. 최고인 창업자는 최고의 투자자보다 미래에 선견지명이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고의 창업자들이 그 미래를 만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트렌드를 견인하고있는 것은 하나뿐이 아니다.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들에서는 하드웨어가 무척 잘하고있다. 태블릿의 보급도 태블릿에서 컨트롤 할 수있는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하고 제품끼리 결합 것조차 가능하게하고있다. 전기 모터도 진화했고, 다양한 종류의 무선 연결도 당연 해지고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제품을 제조하는 것을 밀고있다.
Arduino (아루두이노은 AVR 마이크로 컨트롤러, 입출력 포트를 갖춘 보드, C 언어 바람 Arduino 언어와의 통합 개발 환경으로 구성된 시스템), 3D 프린팅, 레이저 절단기와 CNC 밀링 머신이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제보다 쉽게 프로토 타입을 생산 가능하게하고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것으로 유통 업체도 병목현상을 덜 격는다
내가 할 수있는 질문은, 왜 갑자기 하드웨어 쿨해졌는지이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멋졌어. 실제 물건은 훌륭하다. 물건은 소프트웨어와 같이 급격한 성장을 할 수있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뿐이다. 그러나 그 규칙해도 영구적으로 따르지 않는 것 같다. 오래된 일도 아니다. 그것은 1990년대 부터 그렇게 된것이다. 소프트웨어의 장점 것도 일시적인 것이 될지도 모른다. 해커 무리는 하드웨어를 만드는일 사랑하고, 고객 그걸 기꺼이 산다. 그래서 쉽게 하드웨어파는 일이 소프트웨어를 쉽게 파는 일에 가까와지고, 더욱 더 많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볼수있게 될지도 모른다.
틀린 생각이 실제로 틀려질 때까지 틀린게 아닌것은 처음 보는 일이 아니다. 기업에서 투자자가 창업자로 부터 배움를 얻는 것도 처음이 아니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하드웨어에 착수하고 생각하고 있다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투자자 무리가 당신을 공격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드웨어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Y Combinator (폴그레엄이 참여하는 펀드)에 응모할 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Steve Jobs 위한 기회의 방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또한 확실히 그 기회의 방에 <당신 이름> 을 써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