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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anna의 디스커버리 센터, 내년 1월까지 회원 가입했으니 들락거리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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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 꽤되는구나, 아직 엄두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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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나 쓸마나한 mac용 gui vim, terminal vim은 왠지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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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존은 누구냐? 오씨의 명소를 알려주는 곳, 신기한건 얼바인에 좋은 식당이 별로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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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 옆에는 항상 해독 효과를 지닌 식물이 자리기 마련이란건가. 신조협려의 정화와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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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전환을 슬슬 시작할 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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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