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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emo 2011.07.20
  10. 잘난 놈 2011.07.15

links for 2011-08-24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8. 24. 16:01
  • 전문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한다.그 의미가 정확히 전달되는 우리말을 찾는다.이때, 지레 ``겁먹게 하는'' 용어(불필요한 한문)를 피하고, 될 수 있으면 쉬운말을 찾는다.이때, 전문용어 하나에 한글용어 하나가 일대일 대응일 필요가 없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풀어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의미의 명확한 전개.전문용어는 해당 우리말 다음에 괄호안에 항상 따라 붙인다.도저히 우리말을 찾을 수 없을 땐, 소리나는대로 쓰고 괄호안에 따라붙인다.기존의 용어사전의 권위에 얽매이지 않는다. 보다 좋은 우리말을 찾았으면, 그렇게 쓴다. 우리 분야의 전문가인 우리가 주도한다.
    (tag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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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S2010에서는 Project Dependency가 Project 수준에서 정의된다.
  • 다른 Project를 library로 참조 하고 싶다면, Project Properties안에서 조정하라

이전 VS에서는 project dependency를 solution file에 저장하고 project reference는 project file에 저장 했고, project dependency를 설정하면 reference도 간접적으로 설정되었지. 예를 들면 실행 프로젝트와 라이브러리 프로젝트간의 연결은 자동으로 링크 command line 으로 전달 되었어. VS2010에서는 이러한 간접적인 연결이 reference까지 설정되지 않고 project dependency가 project 수준에서 설정되도록 바뀌었어. Project reference와 project dependency가 비슷한 개념이고, project에 적용되니까 이걸 project 수준에서 관리하는게 이치에 맞는 다는 거지. Project reference definition과 project dependency의 차이는 오로지 main project link command line의 metadata - output assembly를 포함관계를 정의하는 곳에만 있어.
비록 Project Dependencies 다이얼로그는 살아있지만, 앞으로는 Framework and References를 통해서 project간의 연결을 정의하길 추천해. Reference Assembly Output 속성에서 Project dependency와 Project reference를 켜고 끌수 있어.
마소에서는 공식적으로 앞으로도 이 패턴을 쓸것이고, VS2010으로의 변환은 solution 수준에서의 연결 정의를 project 수준으로 옮기는 과정이 되었어.

clip_image001[4]

 

참고)

http://blogs.msdn.com/b/vcblog/archive/2010/02/16/project-settings-changes-with-vs2010.aspx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vcprerelease/thread/3bb7fe8d-42d8-4a54-aa75-5ae523d5868b

http://blogs.msdn.com/b/vcblog/archive/2010/05/03/flexible-project-to-project-references.aspx

http://blogs.msdn.com/b/vcblog/archive/2010/03/02/visual-studio-2010-c-project-upgrade-guid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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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11-08-04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8.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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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11-07-28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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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27. 02:29

현명한 부모의 습관

1.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아이의 판단에 맞긴다

2. 정보를 수집해주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게 한다

3. 돈을 주고 산 물건은 철저하게 잘 사용한다

4. 항상 독서를 하고, 책 사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는다

5. 부모 스스로 자신을 성장 시키는 취미에 몰두한다

6. 자연을 접하는 야외 활동을 가족의 오락으로 삼는다

7.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켜본다

 

아이를 위한 6가지 규칙

1. 시간을 지켜야 하고

2. 연락을 확실히 취해야 하고

3.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하고

4. 약속을 지키며

5.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6. 위험한 일이나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핵심적인 능력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의 선의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작은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감사의 말을 가족간에 하는 것, 그리고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과 이성에게 인기 있는 타입의 아이를 키우는 것이야 말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마츠나가 노부후미, 내 아이를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는 법

http://seoul.blogspot.com/2011/07/blog-post_9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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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11-07-21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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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21. 02:23

50번과 다른 사람의 마인드 차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극단적인 예가 '탠덤'이 아닐까 싶다. 죽지 않는 서버의 신화 탠덤 스토리 하나 얘기해보자. 연중 99.999% uptime을 보장하는 탠덤이 어떻게 태어났나? 지금도 그렇지만 탠덤을 제외한 나머지 OS 벤더들은 실패한 하드웨어 위에서 OS가 제대로 도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게 당연하다고?). 탠덤은? 보장한다. 99.999% uptime 이라는 건 1년에 한 번만 리부팅을 하면 달성 불가한 목표인데 탠덤은 그걸 보장한다. 한 마디로 이유가 무엇이건 한 번 끄면 이 목표 달성 불가다. 탠덤 회장이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은 "하드웨어는 원래 실패하는 것이다, 10년동안 실패하지 않고 작동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이다. 다른 벤더는 "하드웨어가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하드웨어가 실패하면 OS 도는 것 당연 보장 못한다" 였지. 지금도 그렇고. 그럼 탠덤 회장이 뭘 했겠나? 파워를 포함한 모든 장치를 다 이중화 했고, 모든 장치를 셧다운 없이 앞쪽에서 당겨서 뽑을 수 있게 슬롯화하여 불량 하드웨어 메인터넌스는 신입사원도 수행 가능케 했지. 셀프 진단 모뎀을 기계에 붙여 글로벌 3교대로 전세계 시스템을 감시. 결과는? 고객이 하드웨어 불량을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먼저 탠덤이 고객 서버의 불량을 인지하고 교체 장비 들고 가서 앞문 열고 뽑고 꽂아서 정비 끝. 이렇게 non-stop 시스템이 태어났다. 50번은 (예를 들면) HDD failure 가 있으면 당연히 OS는 죽어야지 뭔 소리냐 그런 얘기하고 있는 중이고 (또 그걸 당연하다고 맞장구치는 몇몇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니 그런 failure 가능성이 있으면 그걸 가능한 한 없애고 HDD failure 가 있어도 어떻게든 OS가 살아남아 개선책을 제시할 생각을 해야지 뭔 소리냐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malloc은 실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 개발한 제품은 꾸준히 크래시할 것이고 malloc은 실패할 수 있다는 후자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개발한 제품은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 언젠가 non-stop 시스템 처럼 될 것이다

<kids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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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11-07-20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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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from 몸에 새기게 공부다 2011. 7. 20. 01:59

浪費可恥 낭비가치 낭비는 수치다

損人害己 손인해기 남에게 해를 주고 자신도 해치다

吝嗇終窮 인색종궁 인색하면 결국 궁색해진다

應感恩圖報 응감은도보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해야 한다

人命在呼吸間 인명재호흡간 사람의 생명은 한 번 숨쉬는 사이에 있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放下! 放下! 방하! 방하! 내려놓아라! 내려놓아라!

無慾最樂 무욕최락 욕심 없는 것이 가장 즐겁다

手中生金 수중생금 손에서 금전이 생겨나다

涅槃寂靜 열반적정 열반의 경지는 고요하고 청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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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놈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7. 15. 03:58

잘난 놈이길 포기한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살련다.

나는 잘난 놈이고 쿨하고 시크한 놈인 줄 알았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둘 키우며 살다보니 그다지 시크하지도 쿨하지도 잘나지도 않은 평범한 놈이었고,  극도 찌질하기까지 한것이 나다. 그게 예전에 눈에 보여도 질끈 감고 넘어갔는데 이젠 그만 할란다. 내 모습 그대로 똥배 나온데로 인정하고 가자.

그렇다고 딱히 계획이나 복안이 있는 것은 아니구, 그냥 질러 보려구한다. 내가 욕망하는 게 지탄을 받거나 욕을 먹더라도 시작한다. 남을 위해 그럴싸한 이유를 찾는 데 에너지를 낭비 안할꺼다. 나이 서른 다섯, 게임처럼 세이브/로드 신공도 없으니 한정된 시간에서 나에게 솔직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생기는 공과 과도 그대로 내가 책임지면 된다. 생각보다 단순하다. 생각은 무슨 일단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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